'2008/10'에 해당되는 글 13건

  1. 2008.10.13 just as we are going
  2. 2008.10.09 편지
  3. 2008.10.01 앙코르와트

just as we are going

Diary 2008. 10. 13. 22:02

나의 조급함이 누군가의 목을 죄지 않도록,
누군가의 욕심이 나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,
그렇게
just as we are going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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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

book review 2008. 10. 9. 22:59
그립다고 써보니
차라리 말을 말자
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
긴 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 
진정 못 잊는다는 말은 말고
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

그립다고 써보니
차라리 말을 말자
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
긴 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
행여 울었다는 말은 말고
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

- 윤동주  詩 | 고승하 曲 | 안치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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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코르와트

Diary 2008. 10. 1. 10:22
속내를 보고 말았다.
끝까지 감추지.
바보.
Posted by peachb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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