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바타가 나온 시대에 눈요기로 볼라치면 어디 가당키나 하겠소만
액션이 주는 쾌감은 뛰어났고 영화적 요소로만 보자면 새 시대의 영화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다
몇몇 영화들이 시도한 바 있지만 실패했거나 너무 앞서 있다 했던 것들.
더 이상 극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제도화된 쇼트들을 볼 수 없다
과거에서 현재로의 이동이 중요하지만 정작 지정학적 공간은 무국적의 공간이 된다
새롭진 않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가버린 영화의 시대의 영화.
세상을 호령하려면 이 정도쯤 막 가봐야지.
액션이 주는 쾌감은 뛰어났고 영화적 요소로만 보자면 새 시대의 영화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다
몇몇 영화들이 시도한 바 있지만 실패했거나 너무 앞서 있다 했던 것들.
더 이상 극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제도화된 쇼트들을 볼 수 없다
과거에서 현재로의 이동이 중요하지만 정작 지정학적 공간은 무국적의 공간이 된다
새롭진 않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가버린 영화의 시대의 영화.
세상을 호령하려면 이 정도쯤 막 가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