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게 참 많은 영향을 주었던 당신.
나를 설레게 하고, 꿈꾸게 하고, 위로를 주던 당신.
또 다른 세상을 알게 해주었던 당신.
나의 오해든, 당신의 오해든, 이제는 보내고 싶은 당신.
고마웠습니다. 안녕.
Posted by peachb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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