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들

카테고리 없음 2009. 5. 31. 01:49
이래저래 정말 시끄러운 날들입니다.
한동안 인터넷을 쓸 수 없었어요.
집에서 가장 높은 곳에 노트북을 올려논 다음에야 간신히 인터넷 신호를 잡았습니다.
그동안 하고 싶었던 수많은 말들은 고스란히 괄호쳐 내 맘 속에 담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.
미안합니다.
나는 이곳을 떠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.
여기 아닌 어디라도,
변화가 필요하니까요...
Posted by peachbox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