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와 담배의 조합은 언제나 위악하지만
또 언제나 매력적이기도 하다.
꽥꽥 토악질을 해대고 나서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들이라니...
그러니, 우연히 시작된
짐 자무쉬의 <커피와 담배>야말로 친밀한 일상을 얼마나 잘 표현한 명작이던가!
Posted by peachb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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