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

카테고리 없음 2008. 10. 26. 11:39
검색따위로, 이렇게 쉽게 찾아질 줄 몰랐다.
꼭꼭 숨으려고 했는데,
네트의 어느 곳에도 은신처란 없다.
그럼에도 나는 일말의 기대로
여기를 떠나지 못한다.
휴-
Posted by peachb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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