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

카테고리 없음 2008. 4. 5. 14:09

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은 어렵다.
모르는 것을 전달해야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.
제대로 영화 공부하리라 마음 먹었다.

Posted by peachb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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